DSR 규제란? 대출 받을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준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은 개인의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의미합니다. 금융기관은 이 비율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결정합니다.
■ DSR 계산 방식
DSR = (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÷ 연소득) × 100
예를 들어 연소득이 5,000만 원이고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2,000만 원이라면 DSR은 40%가 됩니다.
■ DSR 규제 기준
현재 국내 주요 금융 규제에서는 은행권 대출의 경우 DSR 40% 수준이 일반적인 기준으로 적용됩니다. 즉 연 소득의 40%를 넘는 수준의 원리금 상환이 발생하는 대출은 승인되기 어렵습니다.
■ 어떤 대출이 포함될까?
DSR 계산에는 다음과 같은 대출이 모두 포함됩니다.
- 주택담보대출
- 신용대출
- 자동차 할부
- 카드론 및 기타 금융 대출
■ 대출 한도에 미치는 영향
기존 대출이 많을수록 DSR 비율이 높아져 추가 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됩니다. 특히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이 많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.
■ 정리
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DSR을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현재 보유한 대출 규모와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하면 금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.